미세먼지로 결석해도 괜찮을까? 민감군 학생 결석 인정 절차 안내

2025. 6. 9. 22:09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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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세먼지, 오존 농도 높은 날이 많아지면서
"아이 컨디션이 너무 안 좋아 보여서 학교 보내기 걱정돼요..."
라는 학부모님들의 고민도 많아졌죠 😥
특히 천식, 알레르기 비염, 아토피 같은
민감성 질환이 있는 학생이라면 더 신경 쓰일 수밖에 없어요.
그렇다면!
이런 상황에서 결석해도 ‘질병결석’으로 인정될 수 있을까요?
네, 가능합니다.
지금부터 정확한 절차와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 민감군 학생이란?

먼저, 학교에서 '민감군'으로 등록된 학생이란
미세먼지, 오존 등 대기오염에 민감한 질환을 가진 학생을 의미해요.
✔️ 예

  • 천식
  • 알레르기성 비염
  • 아토피 피부염
  • 기타 호흡기·피부 관련 질환

📄 질병결석 인정 절차

1️⃣ 민감군 등록하기

  • 학기 초 또는 처음 해당 질환 진단 시,
    의사의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학교에 제출합니다.
  • 1회 제출로 해당 학기 전체에 적용되며, 매번 재제출할 필요는 없어요.

2️⃣ 결석 시 부모 연락

  • 미세먼지 농도 ‘나쁨’ 이상, 또는 오존주의보 발령 시
  • 학부모가 사전에 학교에 연락하여 사유를 설명하면
    → ‘질병결석’으로 인정됩니다.

3️⃣ 민감군 미등록 학생의 경우

  • 해당 서류 없이도, 2일 이내의 단기 결석
    학부모의 의견서 또는 담임교사의 확인서로 질병결석 인정 가능해요.
  • 단, 자주 반복되면 별도 서류를 요청받을 수 있습니다.

📝 필요한 서류 정리

상황 필요한 서류
민감군 등록 의사의 진단서 또는 소견서 (학기 초 제출)
결석 시 학부모 사전 연락 또는 결석 사유서
미등록 + 단기결석 학부모 의견서 또는 담임교사 확인서 (2일 이내)

 

📌 꼭 기억하세요!

  • 학교마다 운영 방식이 조금씩 다를 수 있으니,
    자녀가 다니는 학교의 출결 기준을 꼭 확인하세요.
  • 미세먼지·오존 정보는 에어코리아
    ‘우리동네 대기질’ 앱에서 실시간 확인 가능해요.

🌱 마무리 한마디

아이 건강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죠.
미세먼지나 오존이 많은 날, 아이가 힘들어한다면
적절한 절차에 따라 결석하고, 건강을 챙기는 게 최우선이에요.
👉 민감군 등록 + 사전 연락만 잘 해두면 걱정 끝!
꼼꼼하게 챙겨서 아이도, 부모님도 안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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