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한수원 고리 1호기 해체 시작] 원전 해체 절차·일정·의미 총정리

2025. 6. 27. 13:10생활정보/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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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시작됐습니다. 국내 최초 상업용 원전이자 1978년부터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끌었던
고리 1호기가 2025년 6월, 공식 해체 승인을 받으며 해체의 첫걸음을 내딛었습니다.

📍 이번 해체는 단순한 철거가 아닙니다.

  • ✅ 대한민국 원자력 산업의 기술 완결
  • ✅ 전 세계 해체 시장 진출을 위한 테스트베드
  • ✅ 지역사회와 미래 세대를 위한 에너지 전환 신호탄

이 글에서는
✔️ 해체 일정
✔️ 절차별 해설
✔️ 국내외 비교
✔️ 부작용과 과제
✔️ 한눈에 보는 Q&A
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립니다! 😊

한수원 원전

 

🛠️ 한수원 고리 1호기 해체, 왜 중요한가?

구분 내용
원전명 고리 1호기 (부산 기장군 소재)
운전 기간 1978~2017년 (총 39년)
정지 시기 2017년 6월 영구정지
해체 승인 2025년 6월 원자력안전위원회 승인
총 해체기간 2025~2037년 (12년간 단계적 해체)
총 비용 약 1조 713억 원
 

📅 해체 주요 일정표 (2025~2037)

단계 기간 주요 내용
1단계 2025년 제염 및 설비 분리, 터빈 철거 착수
2단계 2026~2031 사용후핵연료 → 건식저장시설 이동
3단계 2031~2035 방사성 설비 및 오염구역 해체
4단계 2035~2037 부지 복원 및 해체 종료
 

🌍 글로벌 원전 해체 사례 비교

국가 해체 원전 수 특징
독일 30기 이상 탈원전 정책으로 대규모 해체 중. 주민 수용성 문제 지속
일본 20기 이상 후쿠시마 이후 해체 전환, 인력·비용 부족 문제
미국 40기 이상 민간기업(홀텍 등) 주도, 해체사업 수익 모델 확보
한국 고리 1호기 (1기 해체 중) 기술 독립성 확보 단계, 해체 경험 쌓는 중
 

🔍 원전 해체의 의미 3가지

1️⃣ 산업적 가치

  • 전 주기 기술(건설 → 운영 → 정지 → 해체) 확보
  • 500조 원 이상 규모의 세계 해체 시장 진출 기반

2️⃣ 지역사회 파급

  • 해체 기술·장비 관련 중소기업 성장
  • 해체 과정에서 약 4,000명 이상 고용 창출 예상

3️⃣ 안전·환경 관리

  • 방사성 폐기물의 철저한 분류·보관
  • 향후 부지를 산업용지 또는 공공시설로 활용 가능

 

❗ 예상되는 부작용과 과제

  • ⚠️ 방사성 폐기물 처리 문제: 고준위 폐기물 영구 처분시설 미확보
  • 💬 지역 주민 반발: 저장시설 건설에 따른 NIMBY 갈등
  • 시간 지연 위험: 환경영향평가, 지자체 승인 지연 가능성
  • 🧭 향후 활용방안 불확실성: 부지의 활용 목적 미정

 

🧠 자주 묻는 질문 (Q&A)

Q1. 해체에 왜 12년이나 걸리나요?
A. 방사성 물질을 안전하게 제거하고, 설비를 분해·처리하며 부지를 복원하는 과정이 수년이 걸립니다.

Q2. 폐기물은 어디로 가나요?
A. 중저준위 폐기물은 경주 방폐장, 고준위 폐기물은 임시 저장 후 국가 계획에 따라 처리됩니다.

Q3. 지역에 피해는 없나요?
A. 사전 환경 영향 평가와 안전 계획을 거치며, 주민 소통 채널도 운영됩니다.

Q4. 해체 후 부지는 어떻게 쓰이나요?
A. 산업단지, R&D 시설, 공공 복합 공간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이 논의 중입니다.

 

📣 마무리 한줄 요약

고리 1호기의 해체는
🔧 단순한 폐쇄가 아니라,
🌱 미래 원자력 산업과 에너지 전환의 시작점입니다.

대한민국의 기술력과 안전성이
글로벌 해체 산업의 기준이 될 수 있도록,
우리 모두의 관심이 필요한 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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