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8. 29. 09:01ㆍ생활정보
★★08월 29일 주요신문 헤드라인★★
《경 제》
☞한은 “美 관세정책, 올해 성장률 0.45%…내년 0.60% 각각 낮춰”...한국은행
8월 수정 경제전망 발표...올해 GDP 성장률, 0.8→0.9%로 상향...내년 성장률 1.6% 유지, 보수적 전망...“미 관세정책에 기업 부담 향후 확대”
☞안정적 전력수요 대응, 신한울 3,4호기 착공…원전산업 생태계 복원...국내 원전 건설 8년 만에 본격화...AI시대
전력수요 급증에 대응...신한울 1,2호 완공 이어 3,4호기 착공...탈원전 피해 원전업계 재도약 발판...한수원 작년 사상최대 발전량 달성...저렴한 전력 공급, 물가안정 기여...원전 23기 운영, 온실가스 감축 기여
☞李대통령 “SMR 집중”…IAEA “원전에 청정에너지 인증해야”...기후산업국제박람회, IAEA 참여해 공개 제언...“SMR에 청정에너지 인증 적용해야 투자 늘어”...“SMR, 중요한 미래 에너지…美처럼 투자해야”...유엔·ADB도 “정부 지원 늘려 탄소중립 속도 올려야”
☞"쌀값 왜 오르나 봤더니"…벼 재배면적 2.9% 줄어 '역대 최소'...벼·고추 재배면적 모두 역대 최소…쌀값 전년 比 15%↑...정부 수급 조절정책·농촌 고령화·생산비 증가 등 영향
☞보이스피싱범에 속아 송금해도…은행서 배상받는다...李대통령 지시 1주일만에…정부 특단대책 마련...금융회사, 고의-과실 없어도 피해액 일부나 전부 배상...가상자산 거래소에도 지금정지 등 권한
《금 융》
☞0%대 저성장에도 금리 또 동결한 한은…추가 인하는 언제...금통위원 6명 중 5명 "3개월 내 금리인하 가능성 열어둬야"...시장에선 "10월 인하 가능성 크다"
☞엔비디아 호실적·경제성장률 전망치 상향에도 ‘찔끔’ 오른 코스피...장중 3210선 넘겼으나 외국인 매도세에 ‘주춤’...코스닥, 0.41% 하락 마감
☞한한령 안 풀리네…엔터주 일제히 하락...걸그룹 '케플러' 中 팬콘서트 돌연 연기...엔터 4사 줄줄이 하락…에스엠 3%↓...한한령 기대와 우려 사이 변동성 확대...특사단 “콘텐츠 개방, 넘어야 할 산 있어”
☞노란봉투법 통과에 뜬 로봇주 … K원전 대장주도 주목...로보티즈 등 최고 20% 급등세...法통과 후 로봇고용 확대 베팅...단기급등→혼조세 테마주행보...체코 원전 수출계약 의혹 화제...9만전자 돌파 점친 보고서 1위...HBM 출하량 급증에 실적기대
☞국민연금 상반기 수익률 4.08%...‘이재명 랠리’ 덕에 수익 방어...적립금 1269조원…전년 말 대비 56조 증가...해외·대체투자 부진한 성과...대선 이후 국내주식 랠리에 일부 방어...최근 3년 중 가장 부진한 수익률
《기 업》
☞현대제철, 美일관제철소 건설 준비 ‘착착’...6월 설립 법인에 자본금 100만 달러 납입...부지 지반 조사 마무리···주설비 입찰 공고...관세 영향 현실화···7월 대미 수출 24.3%↓
☞60조 캐나다 잠수함사업에 ‘들썩’… 한화시스템·에어로도 수혜...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최종 후보 명단...턴키 방식 수주하면 다른 방산기업 수혜
☞'구광모號' LG그룹 자사주 소각 속도..."주주가치 제고 강화"...㈜LG, 5천억 자사주 올해와 내년 절반씩 완전 처분...LG전자도
지난달 첫 자사주 소각 실시...㈜LG, 사상 첫 중간배당...1542억원...배당성향 글로벌 기업 최고 수준
☞AI 붐 계속되나…"엔비디아 실적, '지정학 리스크'에도 여전히 강력"...'약 363조 원 출렁' 메가급 변동 없어...데이터센터 매출 월가 예상치 밑돌아...'AI 수요 여전히 강력' 신호로 해석
☞도요타, 7월 세계판매량 최고…가격인상에도 美서 20%↑...7월 89만9449대 판매, 역대 최고...美서 하이브리드 중심 수요 견조해...美 수출물량 24.6%↑ 5만5306대...中판매대수 6개월연속 전년 웃돌아
《부 동 산》
☞서울시, 신통기획 후보지 8곳 추가선정…망원동은 재검토...신통기획 주택재개발 후보지 8곳 추가 선정...올 하반기 내 정비계획 수립 착수
☞국토부, LH 지방 준공 후 미분양 주택 2차 매입공고…8000호 확대...매입상한가 기준 감정평가액 83%→90% 상향
☞서울 아파트값 0.14% 상승…송파·용산 매매가격 강세...KB부동산 8월 4주 아파트 시장 동향 공개...0.13%→0.11%→0.14%…오락가락 '혼조세'..."6·27 규제 전 계약 시차…여름 비수기 관망"
☞LH, ‘반도체 특화’ 용인 ‘직주락 도시’로 개발...주말 공동화 극복 방안 모색...LH, 용인권 개발사업의 수요 분석과 지구활성화 방안 수립...개발 단계부터 조기 인구 유입·도시 활력 제고
☞전국 1순위 청약경쟁률 '9대 1'로 뚝...서울도 99대1에서 88대1로...7월 전국 1순위 청약경쟁률 9.08대 1...지방은 '미달' 단지 속출, 9월 분양 러시
《사 회》
☞빌보드 판도 바꾼 ‘케데헌’… “K팝, 글로벌 차트 주도하는 문화현상”...빌보드 차트 정상 경쟁 구도 뒤흔들어...사운드트랙 사상 첫 4곡 동시 톱10 진입...스트리밍·특별판 발매가 차트 지형 바꿔
☞MZ도 푹 빠진 X세대 '열광템'…"전 세계 출하량 1억개 돌파"...전세계 누적출하량 1억개 넘어...다마고치 파라다이스 출시 후 네번째 전성기
☞다문화 학생 20만명 ‘역대 최대’…학생은 13만명 줄었다...2025년 교육기본통계 결과 발표...다문화 학생, 8년간 2배 넘게 늘어...유초중고교생 555만…20년째 하락
☞의정 갈등에 응급실 손상환자 57% 급감…자해·자살 환자는 증가...질병청, 전공의 공백 속 경증환자 줄어...10~20대 자해·자살 10년새 26.7%→39.4%로
☞‘병역기피’ 유승준, 비자발급 소송 세 번째 승소...法 "발급거부 취소"...法 “유씨 과거 행적 적절하다는 것 결코 아냐”...유씨 국내 체류 시에도 ‘성숙한 국민 비판의식 수준’ 고려
《국 제》
☞러, 우크라 수도에 한밤 대규모 공격…10명 사망·48명 부상...드론·미사일 동원…시내 중심 쇼핑센터 등 건물 약 100동 파손
☞美재무, 美 조선업체 지분 확보 가능성 시사…"자급자족 필요"...韓이 美에 약속한 1천500억달러 조선업 투자와 연계 여부 주목..."러 동결자금은 우크라종전 협상 카드…당장 압류해선 안 돼"
☞"김정은 다자외교 데뷔…북중러 결속" 외신도 비상한 관심...CNN
"시진핑-푸틴-김정은, 천안문 위에서 단체사진"…BBC "획기적"..."소홀해진 북중관계 개선 시도"…'트럼프와 대화재개 포석' 분석도
☞“계속 살려면 中 국적 버려라”…대만 거주 배우자들 ‘하나의 중국’ 유탄...대만, 中 본토 출신 배우자에 ‘국적상실증명서’ 제출 요구...中 “하나의 중국 원칙하 대만성 이름으로 신청하면 발급”...대만 “하나의 중국, 양안 단일 호구로 대륙 호구는 포기해야”
☞'텅스텐 시장 장악' 中, 베트남 광산 인수 움직임…서방 우려...중국 외 최대 규모 광산·제련공장 매물로…美외교관 등 광산 방문
2025년 8월 29일 금요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들
1. 트럼프, 인도 총리 모디 잘못 건드렸다? → 50% 관세 폭탄에 꼬리 내리지 않고 강경 대응, 트럼프의 전화 4차례 이상 거부. 인도의 이탈로 유명 그동안 유명무실했던 ‘RIC’연대(러시아-인도-중국) 재가동 시작. 세계 질서 격변 가능성...(매경)
2. ‘나를 위해 돈을 쓸 생각은 없다, 자녀들이 가업을 잇는 것을 원하지도 않는다’ → 27일 tvN '유퀴즈' 308회에 출연한 빌 게이츠. 그는 앞서 5월 게이츠재단 25주년 기념식에서 자신의 개인 재산 99%와 재단 기부금을 합쳐 오는 2045년까지 약 2,000억 달러(약 280조원)를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선언했다.(한국)
3. 정부,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 →9월부터 ‘통합대응단’ 연중무휴 24시간 체계로 운영, 신고, 적발된 보이스피싱 번호 10분내 차단. 또 400여 명 규모의 전담 수사팀 신설, 금융회사 등 책임 있는 주체가 피해의 일부 또는 전부를 배상할 수 있도록 법제화 방침.(헤럴드경제)
4. '소아과'는 어쩌다 기피과가 됐나 →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지원율이 낮아진 원인으로 응답자의 90%가 '낮은 의료수가'를 꼽았다. 이어 '의료사고의 위험(사법리스크)'과 '저출산'이 각각 80%와 70%로 뒤를 이었다. 성인진료에 비해 비급여 항목이 거의 없어.(아시아경제)
5. 이제 서울도 폐교 활용 고민...? → 현재 서울은 공진중학교, 염강초등학교, 광진구 화양초등학교, 도봉구 도봉고등학교, 성동구 덕수고등학교·성수공업고등학교가 폐교. 교육 관련 시설로만 활용할 것이 아니라 지역 주민시설, 복지시설, 나아가 공공임대주택 부지로 쓰는 방안도 연구해야 한다는 의견.(아시아경제)
6, ‘인공지능(AI) 수요 증가로 (전력수요가 늘어) 원전이 역사적으로 가장 높은 수준까지 늘었다 → ’원자력이 다시 돌아왔다’고 봐야 한다. 파티 비롤 국제에너지기구(IEA) 사무총장, 방한 프레스 콘퍼런스.(문화)
*IEA는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이름이 비슷해 혼동을 하지만 목적과 기능이 전혀 다른 별개의 기구
7. 유승준, 비자소송 세번째 승소 → 서울행정법원, ‘발급 거부 처분 취소하라’ 판결. 유 씨가 LA 총영사를 상대로 낸 세 번째 소송이다. 영사관 측은 안전보장, 공공복리 등 대한민국의 이익을 해칠 우려가 있는 경우에 해당한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다만 법원은 이런 결론이 원고의 과거 행위가 적절했다고 판단하는 건 아니라고 첨언.(한국)
8. 굴뚝 대기질 측정하던 환경공단 직원, 다른 관계자가 운전하던 드론에 맞아 숨져 → 50여m 높이의 굴뚝에 올라가 작업을 하던 피해자에게 다른 관계자가 운용하던 측정용 장비 드론이 떨어지면서 사고가 난 것. 드론의 무게는 60㎏ 정도 였다고.(서울)
9. 약간 덜 익은 바나나가 몸에는 좋다 → 익을수록 저항 전분이 당분으로 바뀌어 혈당 지수 높여. 노란 바나나는 당지수(GI)가 58인 반면 녹색 바나나는 30... 과일 중에는 체리(22), 귤(33), 배(35), 사과(36), 골드 키위(48)가 당지수가 낮은 편.(헤럴드경제)
10. ‘돋히다’(x) → ‘돋다’의 피동형을 ‘돋히다’로 알기 쉽지만 돋다는 자동사로 피동형이 될 수 없다. ‘가다’의 피동형 ‘가히다’가 없듯이 ‘돋히다’는 우리말에 없다. ‘날개 돋치다’ ‘가시 돋치다’ ‘소름 돋치다’처럼 ‘돋다’를 강조해서 쓰고 싶다면 ‘돋히다’가 아닌 ‘돋치다’를 쓰면 된다.(중앙, 우리말 바루기)
매경이 전하는 세상의 지식 (매-세-지, 8월 29일)
1.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조만간 중국을 전격 방문하고 내달 3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의 항일전쟁 승전 8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참석할 예정이어서 북중러 3자 정상회담이 성사될 것으로 보입니다. 대통령실은 김 위원장의 방중 계획을 사전에 인지하고 있었다면서 앞으로 남북 대화와 미북대화를 재개해 한반도 평화 정착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2. 정부가 20번째 보이스피싱 근절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앞으로 보이스피싱 피해에 대해 금융사가 배상 책임을 지게 되고, 대포폰을 차단하지 못한 이동통신사의 경우 등록취소나 영업정지 등의 행정제재를 받게 됩니다. 이번 대책은 피해자 개인의 부주의보다 제도적 허점에 책임을 묻겠다는 데 방점이 찍혔습니다.
3.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2.5%로 동결했습니다. 6·27 대출 규제 이후 주택 시장 과열이 진정됐지만 여전히 서울을 중심으로 집값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지난달에 이어 금리 인하 속도 조절 기조를 이어가겠다는 의지로 풀이됩니다.
4.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이 독점하던 공공임대주택 시장이 민간에 개방됩니다. 정부는 이를 통해 민간이 기획·운영하는 특화형 공공임대주택을 연간 8000가구, 이재명 정부 임기 내 3만가구 이상 공급할 방침입니다. 특화형 공공임대주택은 1인 가구, 청년층, 장애인, 고령자 등 주겨 취약 계층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주거공간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 유형입니다.
5. 미국 미니애폴리스의 한 가톨릭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어린이들이 사망하거나 다치면서 미 전역이 충격에 빠졌습니다. 총격범은 창문 안팎에서 소총과 산탄총, 권총으로 개학미사에 참여하던 어린이들에게 무차별 총격을 가했고, 이로 인해 신도석에 앉아 있던 8세, 10세 어린이가 그 자리에서 사망했습니다. 미 수사당국은 총격범의 범행 동기를 가톨릭에 대한 증오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
📮 25년 8월 29일 금요일 간추린 아침뉴스입니다.
■ 민중기 특검팀이 오늘(29일) 김건희 씨를 기소할 예정입니다. 김 씨는 마지막 조사에서도 끝내 진술을 거부했으며, 특검은 일부 혐의를 먼저 재판에 넘긴 뒤 나머지 의혹 수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특검은 통일교 측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을 받는 권성동 의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권 의원을 13시간 넘게 조사한 지 하루 만에 나온 조치입니다.
■ 법원이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데 대해, 특검은 존중하면서도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다만 사실관계는 인정된 만큼 향후 수사에는 차질이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 국민의힘이 추천한 국가인권위원 선출안이 본회의에서 부결되자, 국민의힘은 국회 보이콧을 선언했습니다. 민주당은 "자체 방학이냐"며 비판했고, 국민의힘은 국회의장과 여당 지도부의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 검찰개혁을 두고 당정 간 의견 차가 불거졌지만,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이견은 없다"며 한발 물러섰습니다. 민주당은 당·정·대의 원팀 기조를 강조했습니다.
■ 새 지도부 출범 뒤 첫 연찬회를 연 국민의힘은 '정권과의 전쟁'을 언급하며 강경 투쟁 기조를 드러냈습니다. 법사위 간사에 나경원 의원을 임명하며 입법 전선에서 물러서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 북·중·러 정상이 한자리에 모이게 되면서, 한·미·일에서 쏠렸던 시선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미국 패권주의에 맞서는 상징적 회합이라는 평가가 나옵니다.
■ 외신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중국 전승절 참석을 집중 보도하며, 집권 후 첫 다자 외교 무대 등장이라고 의미를 부여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과의 대화 재개 포석이라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 일본 경제재생상이 미국 방문을 돌연 취소했습니다. 대미 투자액을 두고 이견이 있는 상황에서, 한·일 모두 관세 협상 세부 합의에 난항을 겪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제기됩니다.
■ 가계 실질소득 증가세가 5개 분기 만에 멈췄습니다. 2분기 소비도 위축되며 실질소비는 4년 반 만에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습니다.
■ 6.27 대출 규제 시행 두 달째, 서울 아파트 매매 거래는 크게 줄었지만 아파트값은 30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좀처럼 꺾이지 않는 모습입니다.
■ 비대면 본인인증 체계를 뚫은 대규모 해킹 사건으로 금융기관, 알뜰폰, 공공기관 등 곳곳의 허점이 드러났습니다. 결국 수백억 원대 탈취로 이어지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 충남 우수 중소기업들이 베트남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 참여해 판로 확대에 나섰습니다. 현지 맞춤형 전략과 지자체 지원이 성과를 키웠습니다.
■ 광주의 한 금은방에서 수천만 원대 귀금속을 훔친 10대 2명이 붙잡혔습니다. 이들은 금팔찌와 목걸이를 훔쳤고, 한 명은 운전면허증까지 제시하며 신분을 속이려 한 정황이 드러났습니다.
■ 지난 4월 용인에서 일가족 5명을 살해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모 씨가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그가 평생 사회에서 격리돼야 한다며 강하게 질타했습니다.
■ 8월 마지막 출근길, 서울은 새벽 소나기로 습도가 크게 올라 후텁지근합니다. 현재 기온 27.3도로 사흘 만에 열대야가 나타났고, 한낮 체감온도는 33도 안팎까지 오르겠습니다. 중서부·호남·제주엔 저녁까지 5~60mm의 소나기가 내리며 벼락·돌풍이 동반될 수 있겠습니다.
2025년 8월 29일 매크로 데일리
세줄요약
(1) 알파벳이 내년까지 데이터센터에 90억달러를 추가 투자하기로 해 주식시장이 올랐습니다.
(2) 미 2분기 GDP 잠정치가 설비투자에 힘입어 속보치보다 연율 0.3%p 높은 3.3%로 집계됐습니다.
(3) 델이 올해 AI 서버출하 가이던스를 150억달러에서 200억달러로 올렸습니다.
K200 야간선물 등락률, +0.44% (오전 5시 기준)
1개월 NDF 환율 1,383.32원 (-1.53원)
테더 1,397.00원
<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8/29 Bloomberg>
1) 두드러진 원화 강세
간밤 달러-원 환율(REGN)은 전일대비 약 10원 내린 1,385원 부근 마감. 전반적인 달러 약세 흐름 속에 원화 강세가 눈에 띄었음. 금통위 기자회견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원화 약세를 억제하기 위한 개입에 대해 언급한 영향 등으로 원화가 랠리를 펼쳤음. 노무라는 한국은행이 이번에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비둘기파적 가이던스를 제시함에 따라 10월은 물론 11월에도 연속 인하를 단행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진단
2) 미국 2/4분기 성장률 상향 조정
미국의 2/4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기업 투자 증가와 무역 호조 속에 속보치 대비 0.3%p 상향 조정된 연율 3.3%로 집계. 1/4분기에 10% 넘게 증가했던 기업 투자는 2분기에도 5.7% 늘어 가파른 성장을 이어갔음. 향후 경제는 소비자와 기업이 트럼프 대통령의 무역 정책에 적응하면서 완만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 고용 시장의 냉각 신호가 연준 인사들의 주요 관심사로 부상한 가운데 미국의 실업수당 신청자 수가 지난주 소폭 감소하며, 경제 불확실성 속에서도 고용주들이 기존 근로자들을 유지하고 있음을 시사
3) 리사 쿡, 트럼프 해임 시도에 소송
리사 쿡 연준 이사가 트럼프 대통령의 해임 시도에 맞서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하면서, 중앙은행의 독립성을 둘러싼 사상 초유의 법정 공방이 본격화. 쿡은 워싱턴 연방법원에 낸 소장에서 자신의 해임은 “연준법 위반”이라며, “해당 법률은 이사 해임 시 ‘정당한 사유’ 입증을 명시적으로 요구하는데, 상원에서 인준되기 전에 내가 제출한 사적인 모기지 신청서에 대한 근거 없는 의혹은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주장. 쿡은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 장악을 위해 자신과 파월 연준 의장을 내보내려 하고 있다면서, 법원에 면직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과 부당 해임 확인을 요청
4) 스트래티지 주가 급락에 ‘비트코인 트레저리’ 전략 재조명
스트래티지의 창업자 마이클 세일러가 최근 시장 역풍에 휩싸이면서 소위 ‘비트코인 트레저리’ 모델의 지속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음. 스트래티지 주가는 이달 들어 15% 하락하며, 비트코인 보유량에 기반해 오랫동안 누려온 프리미엄의 상당 부분을 상실. 향후 비트코인 매입의 주된 수단으로 제시된 우선주 모집이 미지근한 수요에 목표치에 한참 미달하자 부족분을 메우기 위해 스트래티지는 기존 약속을 깨고 보통주 발행으로 회귀. 비트코인 공급량의 4.7%에 이르는 1,080억 달러를 비트코인 트레저리 기업들이 보유한 가운데 스트래티지의 프리미엄이 무너질 경우 이 모델 자체에 대한 신뢰도 흔들릴 수 있음
5) 크레딧 스프레드 수십년래 최저
경기 낙관론 속에 시중에 풀린 과잉 유동성이 한정된 증권에 몰리면서 채권 투자자들은 디폴트(채무불이행) 위험을 감수하는 대가로 수년 만에 가장 적은 보상을 받아들이고 있음. 글로벌 투자등급 회사채의 위험 프리미엄은 2007년 이후 최저 수준에 근접한 81bp로, 지난 5년 평균 116bp에 비해 크게 낮아졌음. 특히 달러 표시 투자등급 회사채의 스프레드는 닷컴 버블 붕괴 이전 수준 부근으로 떨어졌음. 은행과 자산운용사들은 펀더멘털 개선과 함께 막대한 자금이 채권시장으로 몰려들고 있다고 지적. 최근 금리가 지난 10년 평균보다 높아지면서 기관투자가들이 상대적으로 높은 금리를 확보하려는 유인이 커졌다는 설명
(자료: Bloomberg News)
25년 8월 29일 부동산 주요뉴스
7월 전국 주택매매 13% 감소.. 서울 아파트 거래는 21.5% 급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98495
7월 전국 주택매매 13% 감소.. 서울 아파트 거래는 21.5% 급감
지난달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이 전월 대비 13.0%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전월세 거래는 소폭 늘며 엇갈린 흐름을 보였다. 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025년 7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7월 주택
n.news.naver.com
올해 7월까지 누적 주택 공급지표 악화… 악성 미분양도 증가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103768
올해 7월까지 누적 주택 공급지표 악화… 악성 미분양도 증가세
국토부, 7월 주택 통계 발표 인허가·착공·분양·준공 실적 일제히 감소 주택 공급 부족에 대한 우려가 심화되는 가운데 주택 공급의 주요 지표인 인허가·착공·분양·준공 누적 실적이 일제히
n.news.naver.com
대구경북 주택시장, 극심한 양극화…착공 급증·준공 급감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8/0000967039
대구경북 주택시장, 극심한 양극화…착공 급증·준공 급감
지난달 대구와 경북의 주택시장이 상반된 흐름을 보였다. 대구는 분양 실적이 지난해보다 증가했으나 미분양 물량이 여전히 전국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반면 경북은 착공 물량이 크게 늘었지만
n.news.naver.com
성수·압구정 '한강벨트'를 잡아라…하반기 도시정비 수주전 개막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449209
성수·압구정 '한강벨트'를 잡아라…하반기 도시정비 수주전 개막
올해 하반기 건설사들이 재건축이나 재개발 등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사업성과 상징성이 있는 서울 성수동과 압구정 등 이른바 ‘한강벨트’를
n.news.naver.com
[단독]'보증금 회수 우려' 사당 청년안심주택, 이지스운용 구원투수 되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42629
[단독]'보증금 회수 우려' 사당 청년안심주택, 이지스운용 구원투수 되나
최근 보증금 미반환 우려가 불거진 사당역 인근 청년안심주택 사태 해결을 위해 관계기관이 대응 중인 가운데 이지스자산운용이 해당 건물을 매입을 두고 사업성을 검토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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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개혁위 출범…‘땅장사 오명’ 택지매각 구조 새 판 짠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465198
LH개혁위 출범…‘땅장사 오명’ 택지매각 구조 새 판 짠다
LH, 사업방식 재편 정부가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대한 개혁 작업에 착수했다. 택지 매각 중심의 사업구조를 타파하고, 공공 주도 개발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개편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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