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반구천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눈앞! 왜 중요한가?
2025. 6. 21. 10:27ㆍ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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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울산의 보물이 세계의 유산이 됩니다.
울산 울주군의 반구천 암각화가 드디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 암각화는 단순한 바위그림이 아닙니다. 선사시대 인간의 삶과 자연과의 교감, 고래잡이 장면까지 담긴, 세계 어디에도 없는 귀중한 문화자산입니다.
이 글에서는 반구천 암각화의 의미, 등재 경과, 그리고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정리해드립니다.
✅ 반구천 암각화란?
울산 울주군 반구천 일대에 위치한 반구천 암각화는 약 3km 구간에 걸쳐 신석기부터 통일신라 시대까지 다양한 암각화와 명문(글자)이 새겨진 유적입니다.

- 반구대 암각화: 고래, 호랑이, 사슴 등 다양한 동물과 사냥 장면 묘사
- 천전리 암각화 및 명문: 신라 법흥왕 시기의 글자, 선사시대 도형이 함께 새겨져 있음
- 문화재 지정: 국보 제285호 (반구대 암각화), 국보 제147호 (천전리 암각화)
✅ 왜 세계유산이 되는가?
유네스코 자문기구인 ICOMOS는 이 유산을 다음과 같이 평가했습니다:
- 세계적으로 희귀한 고래잡이 장면을 담고 있음
- 선사시대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보여주는 귀중한 기록
- 동아시아 암각화 중 유일하게 문명 간 연결고리 제공
✅ 세계유산 등재 추진 경과
| 연도 | 주요 내용 |
| 2010년 |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
| 2024년 1월 | 유네스코에 정식 신청서 제출 |
| 2025년 3월 | 현지 실사 및 ICOMOS 등재 권고 |
| 2025년 7월 | 파리 세계유산위원회에서 최종 결정 예정 |
✅ 보존 과제와 울산 시민의 노력
반구대 암각화는 사연댐 건설 이후 지속적인 침수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과 같은 보존 대책이 논의 중입니다:
- 댐 운영 방식 조정 및 암각화 보호시설 설치
- 시민단체와 지자체의 세계유산 캠페인 진행
- 문화재청과 울산시의 공동 대응 체계 강화
🎯 마무리: 인류의 기억, 울산에서 세계로
울산 반구천 암각화는 단순한 그림을 넘어, 인류가 자연과 함께 살아온 흔적을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이제 그 가치를 세계가 인정하려 합니다.
2025년 세계유산 등재가 확정된다면, 울산은 한국을 대표하는 선사문화의 도시로 거듭날 것입니다.
이 역사적 순간, 우리가 함께 지켜봐야 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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